경리, 가녀린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 "카리스마 장난 아님"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7-23 06:44: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경리 SNS)
경리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경리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계단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날씬한 허벅지와 종아리를 자랑했다.

경리는 데뷔 7년만에 첫 솔로곡 '어젯밤'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