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활지원 편의점 개소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7-25 13: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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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동구가 GS25 강동암사점에 저소득층 자활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편의점 ‘내일스토어’의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개소식에 참석한 이정훈 구청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리본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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