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스캔들' 김부선, 갈비뼈 부상 "미궁 속으로 빠지는 논란…진실의 실마리는 언제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7-30 12: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 방송 캡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스캔들과 배우 김부선의 갈비뼈 부상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29일 이재명 스캔들과 더불어 김부선의 갈비뼈 부상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김부선의 갈비뼈 부상으로 이재명 스캔들이 밝혀지는 것이 늦어지는 것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부선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갈비뼈 부상 소식을 전해 세간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스캔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늦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반응을 보이고있다.

이재명 스캔들 당시 "특정 정치인에 대한 흑색선전"이라는 의견과 함께 "논란이 사실이라면 공직자로서 자질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첨예하게 맞선 바 있기 때문.

이에 이재명 스캔들을 대중들에게 알린 김부선의 발언을 두고 당시 갑론을박을 벌인 바 있는 누리꾼들은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발언의 사실관계가 명백하게 밝혀져야한다는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부선의 갈비뼈 부상과 이재명 스캔들을 두고 다양한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