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가 최근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종료 간담회’를 열고 지역디자인사업 결과발표 등을 실시했다. 이날 결과발표에서는 ▲청년 기본조례 제정·청년 거버넌스 구축 ▲4060세대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문화생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사진은 발표 진행 모습.(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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