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느티나무회, 사랑의 쌀 전달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8-1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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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청 직원모임인 ‘느티나무회’가 최근 유덕열 구청장에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1000kg(100포·26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구 보훈회관에 기탁돼 지역내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회원들의 급식물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느티나무회와 유 구청장의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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