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첫째 딸 임신 당시 베이비샤워 눈길 "보기만해도 행복이 느껴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8-15 16: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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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변정수 SNS)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이보영이 첫 아이 임신 당시 베이비샤워 파티 모습으로 화제다.

1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보영'이 올랐다. 이날 이보영의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이보영 지성 부부의 첫 아이 임신 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변정수는 자신의 SNS 계정에 지성·이보영 부부를 위해 준비한 베이비샤워 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지성·이보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친구들이 이보영을 위해 준비한 파티 현장이 여실히 담겨 있으며, 이보영은 임신 중에도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5년 6월 첫 딸을 출산한 이보영은 둘째 아이 임신으로 연기 활동을 멈추고 태교에 전념한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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