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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사진=손흥민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경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2위로 E조 4개국 가운데 한국(57위) 다음으로 높다.
손흥민과 조현우 등의 군 면제가 걸린 마지막 대회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해 금메달 불씨를 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17일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서 1-2로 뼈아픈 패배를 한 만큼, 이번 3차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한국은 20일 오후 9시 인도네시아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상대는 피파랭킹 92위 키르기스스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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