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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판곤 위원장 사진=대한축구협회 캡처 | ||
파울루 벤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벤투 감독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4년간 대표팀을 지휘하게 된다.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울리 슈틸리케 전 감독의 연봉인 15억원을 상회하는 역대 외국인 감독 최고 대우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도 나섰지만, 조별리그 탈락으로 체면을 구겼다. 이후 유로 2016 예선 첫 경기에서 알바니아에 0대1 충격 패하며 경질됐다.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은 오늘(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벤투 전 감독을 새로운 대표팀 사령탑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벤투 감독은 선수 시절 지난 1992년부터 2002년까지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A매치 35경기에 출전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는 한국과 직접 맞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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