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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지훈 SNS) |
2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신지훈'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신지훈과 홍진영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신지훈은 과거 자신의 SNS릍 통해 "언니로 부르라고 하셨다. #홍진영 #사랑한다 안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훈과 홍진영은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즐거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음악 방송 녹화에 참여한 듯 화려한 의상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비주얼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1998년생 신지훈은 2013년 싱글 앨범 'Right There'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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