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부상' 류효영, 춘향선발대회 진 출신...현재는 오토바이타는 '센 언니'?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8-23 10: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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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효영 사진=류효영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류효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류효영은 남녀공항으로 활동하다 걸그룹 파이브돌스 멤버로 활약했다. 당시 파이브돌스는 데뷔 음악 ‘이러쿵저러쿵’이 큰 인기를 누리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에 류효영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류효영은 사진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최근 오토바이를 타는 일상을 공개하며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데뷔 당시 류효영은 제80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진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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