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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은 20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열린 3일 개회사를 통해 “국민의 신뢰가 바탕이 되지 않고는 백약이 무효”라며 “일 잘하는 실력 국회를 만들어 국민의 신뢰를 얻자”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여야는 8월 임시국회에서 합의처리에 실패했던 각종 민생경제 법안과 470조5000억원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첨예한 기싸움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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