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서 펼쳐진 열정의 탱고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9-1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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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서 개최된 '제7회 라틴아메리카 축제'에서 아르헨티나 팀이 '탱고'를 선보이고 있다. 구는 내·외국인 함께 중남미 국가의 화려하고 자유로운 맛과 멋, 열정적인 라틴의 에너지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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