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마포구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악취가 발생하는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 작업에 들어갔다. 사진은 현장기동반이 은행나무 열매를 수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