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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리예술축제(SSAF) 2018 개막일인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프랑스-독일 연기자로 구성된 지르쿠스 모르사 팀이 균형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공식초청작 '내일의 종말'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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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