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소통현장 ‘중랑마실’ 첫 행보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0-17 12: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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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이 찾아가는 소통현장 ‘중랑마실’의 첫 행보로, 상봉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 및 주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사진은 류 구청장(가운데)이 학부모, 주민들과 함께 상봉초등학교 주변 공사현장을 돌아보며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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