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김해시의 총무과, 관광과, 문화재과, 문화예술과, 안전도시과 등에 배치돼 사전에 희망한 연수주제를 중심으로 시설 견학과 관련업무 교육을 받았다.
그동안 가야테마파크 등지서 관광객 유치 노하우를, 시 365안전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보안시스템의 방범 전반을 견학하는 등 우수시책을 벤치마킹했다.
시 관계자는 “격년제로 운영하는 자매도시 공무원 상호교류가 행정·문화·산업·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두 도시 간에 발전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후쿠오카현에 있는 무나카타시와 1992년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해 스포츠·미술·박물관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김해시가 맺은 첫 국제자매도시 결연으로 가장 활발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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