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랑구는 지난 2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류경기 구청장, 구민, 직원들이 함께 하는 독서토론모임 '샘이 깊은 물'을 개최했다. 이번 독서모임의 도서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 묻힌 역사적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은‘그와 나 사이를 걷다’로, 책의 저자인 김영식 작가도 함께 참여했다. 사진은 류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