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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환경부 공모사업인 주천 강 생태하천 복원사업 구간 중 도심지 구간을 우선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남저수지에서 낙동강에 이르는 주천강 9㎞에 205억원을 투입해 생태하천을 조성하는 것으로 올 6월 실시설계가 시작됐다.
하천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에 총 16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애초 내년 10월은 돼야 실시설계가 끝날 예정이었다.
시는 진영 신도시 시민에게 조금이라도 빨리 깨끗한 하천환경을 제공하려는 고심 끝에 단계별 추진 방침을 세워 시비 7억원을 우선 투입해 신도시 구간만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 지난 7월 착공 후 최근 생태하천 복원을 끝냈다.
이 구간은 진영공설운동장에서 주호마을에 이르는 2㎞로 예전부터 불법 경작이 성행해 영농폐기물 등으로 더럽혀져 민원이 잇따른 곳이다.
이번 우선 사업 추진으로 불법 경작지가 철거됐고 그 자리에 산책로와 꽃길, 운동기구가 들어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산책로에 보안등을 설치해 야간 이용에도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구간 정비를 시작으로 주천 강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첫걸음을 시작했다”며 “하천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용역을 최단 기간 내 마무리해 조기에 착공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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