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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화면 캡쳐) | ||
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다나'가 올랐다. 지난 5일 한 케이블채널과 다나의 소속사에서 공개한 티져동영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에 공개된 다나의 모습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SM이 내놓은 비주얼 걸그룹 천상지희의 멤버였던 다나가 몰라볼 정도로 살이 찐 모습은 충격이었다.
걸그룹 활동 시절 S라인이었던 몸매는 물론 두 턱이 잡히는 얼굴을 통해 그동안 다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다. 다나는 불과 몇 달전만해도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그였기에 충격은 더 했다.
사실 여자 연예인이 놀랄 정도로 살이 찐 모습을 대중에 공개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다. 평범한 여자들도 쉽지 않은 일인데 한 때 걸그룹 활동을 했던 여자 연예인이 망가진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대단한 용기라고 할 수 있다.
여창용 대중문화평론가는 "그가 왜 이런 모습이 되었는가 하는 궁금증보다는 쉽지 않은 결정을 한 그의 도전을 응원할 필요가 있다. 연예인 다나가 아닌 한 사람이 여성 다나를 응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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