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향, 16일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5’ 개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1-12 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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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01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5’ 공연이 오는 16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개최된다.

마에스트로 ‘곽 승’이 지휘봉을 잡고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첼리스트 ‘양성원’이 협연하는 이번 연주회는 미국 문화와 체코의 슬라브문화가 적절하면서도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대작으로 평가 받고 있는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 등의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휘를 맡은 지휘자 곽 승은 미국 메네스 음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뉴욕 링컨센터 챔버뮤직소사이어티, 조프리발레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역임했다. 또한 오스틴심포니, 서울시향, 부산시향, 대구시향 수석 지휘자를 거쳐 KBS교향악단 수석 객원지휘자로 활동한 한국을 대표하는 저력 있는 지휘자다.

첼리스트 ‘양성원’은 국제적인 솔리스트로서 그리고 실내악 전문 연주자로서 뉴욕의 링컨 센터, 카네기 홀, 워싱턴DC 테라스 홀, 일본의 오페라 시티홀 등 세계 굴지의 유명 연주장의 공연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공연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 A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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