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일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 주민센터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북부지부 동대문구지회가 ‘행복네트워크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나선다. 사진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