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 수원시 영통구는 21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각자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각자내기 캠페인은 부정청탁, 접대관행 등 부패요인의 개입여지를 없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청사를 출입하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개정된 부정청탁금지법 안내문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수원시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