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산림 17,006ha… 산불예방 총력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1-23 10: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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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최성일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장진규)는 겨울철 건조한 기후에 따른 본격적인 산불예방활동 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총력 예방태세에 돌입했다.

마산합포구는 창원시 전체 산림면적의 40%에 달하는 17,006ha의 산림이 있고 산연접지 면적이 상당해 도로 및 산길 주변, 농가 연접지 등의 잡풀, 낙엽 등에 있는 인화물질 제거작업을 67개소의 135㎞구간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또 구청 및 면·동 16개소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산불예방 깃발·현수막 1500개를 주요 간선도로변, 산림 인접지에 설치했다.

또한 진북면 광려산 206ha에 입산통제구역을, 진북면 베틀산 1개노선 1.3㎞에 등산로 폐쇄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가을 행락철을 맞아 산림인접 논·밭 소각행위가 많은 지역 및 입산객이 많은 등산로 주변 등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산불감시원 122명 및 관계직원이 주말·휴일 없이 산불예방 계도·순찰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월 1회 이상의 산불진화훈련으로 산불발생 초동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장진규 구청장은 “현장 산불예방 계도활동, 소각행위와 화기물 단속 및 순찰에 중점을 두어 산불조심기간인 내년 5월 15일까지 관내 단 1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하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진다는 것을 유념하여 시민 여러분도 산불예방에 협조해 달라”고 전했다.
▲ 산불진화훈련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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