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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1단지 아파트 인근에서 열수송관 파열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1800여가구가 온수·난방 공급이 중지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구는 즉시 서울에너지공사와 협력해 20명의 인원과 장비를 투입, 복구작업을 마쳤다. 사진은 사고현장을 살펴보는 김수영 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의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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