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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층간소음 해결의 가장 중요한 방법
박병욱 2014.07.10
▲박병욱 잊을만하면 한 번씩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다 숨지는 사건이 뉴스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며칠 전에도 서울 도봉구 한 아파트에서 아파트 층간 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50대 남성이 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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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은 명백한 범죄행위이다
여일용 2014.07.09
▲여일용 최근 가정불화, 경제문제 등으로 인해 부부간은 물론 부모와 자식간 폭력 및 가족 살인 등 패륜적인 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다. 전세계에서 2012년에만 약 43만7000명이 고의적인 살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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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사로 본 청렴과 탐욕의 두 얼굴
홍진영 2014.07.08
▲홍진영 수재라고 뽑혀 온 자들은 책을 알지 못하고, 효성스럽고 청렴하다고 뽑혀 온 자들은 아비와 따로 사네. 모든 것이 진흙탕에 뒤엉켜 흐려졌고 고관과 좋은 장수들은 닭처럼 겁을 먹는구나. 중국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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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폭력 예방, 부모 역할이 중요하다
김도현 2014.07.07
▲김도현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4대악을 근절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중 아동성범죄에 대해서도 근절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잊을만하면 아동성범죄가 발생하여 아이들을 둔 부모들을 불안에 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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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예방으로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자
임천혁 2014.07.06
▲임천혁 요즘 전국 곳곳에서 낮 기온이 30℃를 오르내리며 정말로 때 이른 여름더위를 느끼고 있다. 올해 기상청 날씨 전망에 따르면 평년보다 더 무덥고 긴 여름이 예상된다. 이에 우리도 여름 더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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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하는 차가 보이면 경적을 울려 주세요’
권광희 2014.07.03
▲ 권광희 “졸음운전 하는 차가 보이면 경적을 울려 주세요” 필자가 오가는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전광판에 명시된 글귀이다. 또한 “졸음운전 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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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안전지킴이’어르신 힘내세요!
엄희철 2014.07.03
▲ 엄희철 아동안전지킴이는 2008년도부터 한정된 경찰력만으로 아동범죄 예방활동이 어려운 지역에 퇴직하신 경찰관, 선생님, 대한노인회원 등으로 구성되어 사명감을 갖고 초등학교주변 우범지역을 누비며 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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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먼지=화재, 철저한 관리를...
문주용 2014.07.03
▲ 문주용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한낮 무더위가 30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보다 일찍 무더위가 찾아왔다. 더위가 이어지면서 선풍기나 에어컨 등 냉방기의 사용량이 증가하게 되고, 또한 ...
숙취운전, 음주운전과 똑같이 처벌
김선태 2014.07.03
음주운전은 아주 위험하고, 도로교통법에 위반되는 범죄행위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음주운전 행위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계속된 홍보활동과 경찰관들의 단속 등 노력으로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음주운전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숙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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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School Zone), 어린이 위험구역
김선태 2014.07.03
▲ 김선태 스쿨존은 1995년 도로교통법에 의해 도입된 제도로써, 공식 명칭은 어린이보호구역이다. 초등학교, 유치원, 학원 등의 정문을 중심으로 반경 300m(필요한 경우 반경 500m) 이내의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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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못찾겠지 ! 유심칩 없이 한 112신고
김원정 2014.07.03
▲ 김원정 최근들어 유심칩(USIM, 가입자식별번호)이 없는 상태에서 112신고를 하는 사례가 있다. 대부분은 휴대폰 배터리를 분리하여 재조립하는 과정에서 유심칩이 빠져 고의성이 없는 경우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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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허위신고, 반드시 근절’ 되어야한다.
홍순욱 2014.07.03
▲ 홍순욱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한 경우 신속하게 경찰관이 출동해야 하는 범죄전화인 ‘112신고’가 각종 허위신고로 전국에서 한 해 평균 1만 건에 육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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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신고도 요령이 필요하다!
오창준 2014.07.03
휴대폰의 보편화로 누구나 쉽게 112신고가 가능해졌고 여름이 다가오면서 112신고가 증가 추세에 있다. 신고자는 경찰의 도움이 필요하여 신고하는 것이고 즉시 경찰이 도착하기를 기대할 것이다. 경찰의 신속한 도착을 위해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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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허위신고 없는 성숙한 시민사회를 위해
홍만기 2014.07.03
▲홍만기 얼마전 경찰은 116회 걸쳐 112허위신고를 한 오 모씨(53)에 대해 허위신고로 즉결심판을 청구했다. 오씨는 아침부터 술에 취한 채 112로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고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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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의 성공은 '기초질서 지키기'에 달렸다
이정화 2014.07.03
▲이정화 인천에서 큰 최대 행사인 인천아시안게임이 오는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개최된다. 세계인이 모이는 가장 큰 집안잔치를 앞두고 안전한 치안확보와 함께 기초질서지키기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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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출동로 확보는 권리가 아닌 의무
박형서 2014.07.02
▲박형서 소방공무원들이 현장 출동중 가장 난처한 상황은 소방출동로에 불법주정차 돼 있는 차량 때문에 출동시간이 늦어지는 상황일 것이다. 각종 재난 발생시 긴급출동 대비 태세 및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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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와 경찰공무원
양승하 2014.07.01
▲ 양승하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 경찰청은 최하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평가에는 민원인과 공무원, 산하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모두 23만여 명이 참여했다. 이런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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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허위신고! 장난이 아니라 범죄다.
유윤근 2014.07.01
▲유윤근 예전에는 음식점에 거짓 주문을 하였다거나, 친구에게 골탕을 먹였다는 장난전화 사례를 주변에서 종종 들을 수 있었는데, 2001년 발신자번호표시 서비스가 도입된 이후 점차 줄어들기 시작하여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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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캠핑, 안전이 최우선!
천영준 2014.07.01
▲천영준 개나리와 벚꽃이 만개한 봄이 왔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가족 단위로 산과 들을 찾아 여행을 가기 좋은 계절이다. 우리나라도 주5일제 근무가 정착되면서 레저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레저산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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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당신의 필수품 ‘안전’
주진수 2014.06.30
▲주진수 ‘올 여름 들어 최고기온’, ‘작년과 비교하여 더 덥다’ 등 우리가 연일 뉴스를 들으며 이제는 더 이상 새롭지 못한 소식일 지도 모른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