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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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풍 장군의 선전을 기대한다
고하승 2015.03.31
편집국장 고하승 점차 뇌리에서 잊혀져가던 조남풍 예비역 대장의 최근 근황을 어느 지인을 통해 듣게 됐다. 그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했다는 것이다. 오는 10일 실시되는 중앙회장 선거에는 무려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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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예방에 관심을
김수정 2015.03.30
▲김수정 2년 전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아이가 치여 숨지는 사고로 김세림 양의 이름을 딴 ‘세림이법’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기준을 강화하겠다는 이 법이 지난 1월부터 발효가 됐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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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112신고 사건해결 열쇠
주윤범 2015.03.30
▲ 경위 주윤범 112는 범죄발생 및 긴급 상황시 경찰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긴급전화 번호이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활성화되고 스마트시대가 도래하면서 경찰의 범죄신고 또한 단순한 112라는 유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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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112신고 우리의 안전
김석제 2015.03.30
▲ 김석제 경찰은 위험에 처한 국민에게 단 1초라도 빨리 현장에 출동, 현장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신고 출동 패러다임을 국민․현장 중심으로 재편했다. 이와 함께 신고 처리체계 고도 ...
3/30 김기동 서울 광진구청장 外
시민일보 2015.03.30
▲서울 광진구 김기동 서울 광진구청장은 30일 대강당에서 열린 '코오롱인더스트리와 함께하는 채용박람회'에 참석해 커먼 그라운드 정식 개장을 앞두고 광진구와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및 일자리 창출에 관한 업무협약'이 체결되었다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영등포구 조길형 서울 영등포구청장은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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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서, 보행자·소형차 배려하는 도로 위 존중문화
문찬식 기자 2015.03.30
▲ 순경 송화섭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하는 반면 보행자 교통사고는 감소하지 않는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지 않는 운전자의 의식이 팽배하다. 또 도로 위 상대적 교통약자인 소형차의 안전이 위협받으면서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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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꿈과 미래 과학수사 체험교실에서
이현태 2015.03.30
▲ 이현태 수많은 사건현장에 나가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현장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우리의 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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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4.29 ‘전패’ 가능성 커졌다
고하승 2015.03.30
편집국장 고하승 4.29 재보궐선거를 앞둔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지금 ‘패닉’ 상태다. 이번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은 서울 관악을, 인천서구.강화을, 경기 성남 중원 등 수도권 3곳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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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일자리창출 종합계획 수립
이대우 기자 2015.03.30
창업기업체와 '구민 우선채용' 맞손 특성화고 학생들에 中企 적극 소개 청년캠프 열어 대기업 취업 매칭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일자리 제공이 최고의 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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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이규철 2015.03.29
가정폭력의 대부분은 가정의 문제로 치부되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꺼리고 창피하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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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우클릭’ vs. ‘중도신당’
고하승 2015.03.29
편집국장 고하승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8 전당대회 직후부터 '중원 장악' 전략에 따라 경제와 안보 분야에 역점을 기울이는 등 사실상 ‘우클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그런 전략이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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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저소득층 지원 복지사업 눈길
오왕석 기자 2015.03.29
공공산후조리원 분당구등 3개區 설치, 376억 투입… 2018년 2000명 혜택 "부정·비리 없애면 예산 충분히 마련, 어디에 먼저 쓸지는 의지·철학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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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강박’이 불행의 원인
남영진 2015.03.29
▲ 남영진 한국감사협회 고문 봄의 중간인 춘분이 21일이었다. 아침 저녁 쌀쌀하기는 마찬가지여서 봄은 제주의 유채꽃, 광양의 매화, 의성의 산수유, 서울 응봉동의 개나리동산 등 봄꽃에만 살짝 온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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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캠핑 가스중독 역시 주의해야
서왕국 2015.03.29
▲ 서왕국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캠핑을 즐기려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2일 새벽 인천시 강화군의 한 캠핑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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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결찰서, 청소년 신분확인 철저히 해야
최지훈 2015.03.28
▲최지훈 요즘 청소년들은 외모적으로 성숙하다. 신분증을 확인하기 전에는 성인인지 청소년인지 쉽게 분간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그래서인지 성숙한 외모를 믿고 편의점이나 슈퍼, 술집에서 담배와 술을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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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에 관한 소고
이경선 2015.03.27
두어 달 전에 Facebook에서 접한 짧은 글 한 잎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자주 뵙진 못하지만 한결같이 친근한 어느 누님이 올린 글이다. - 나의 친절함을 만만함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겐 더 이상 웃어 줄 필요가 없다(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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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신고 근절, 건전한 112신고 문화 정착
홍순욱 2015.03.27
내년부터 정부기관마다 다르게 운영하던 민원안내 전화를 110번으로 단일화하고 긴급 신고전화는 112번과 119번으로 통합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해 세월호 침몰 때 해양사고를 전담하는 긴급전화인 122번보다 119번으로 더 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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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허위신고는 장난 아닌 범죄행위다!
정만수 2015.03.27
길고 길었던 엄동의 계절이 지나가고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어김없이 찾아왔다. 오늘은 그 봄날을 재촉하는 봄비까지 내리고 있다. 이제 행락철 유동인구가 점차 많아지면서 각종 사건사고로 인한 112신고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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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경찰관의 방탄복 착용 의무화가 절실하다”
안영례 2015.03.27
우리나라의 경우 민간인의 총기소유가 금지되어있어 사실 총기사고에 대해 안심을 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세종시나 화성시 총기사고를 통해 들어난 관리실태는 사실 부실하기 짝이 없는 상황이었다. 파출소의 경우도 사실 총기를 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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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총력대응 체제를 넘어 감성치안으로”
안영례 2015.03.27
최근 경찰본연의 모습에 감성을 더해 주민생활에 한발 더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감성치안’이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발생시 검거에만 집중했던 경찰 본연의 모습에서 피해자는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