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미지의 상자를 찾아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과 떨어진 김병만 족장은 “동심하면 생각나는 게 ‘톰소여의 모험’이다. 통나무의 집을 만들어 보겠다”라며 나홀로 2층 트리하우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또한, 노우진과 강경준도 집짓기를 실시했다. 이때 조빈이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었다. 조빈은 “습기 올라오지 말라고, 에어캡을 준비했다. 길게 깔아서 등만 대고 자도 따뜻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에어캡 양탄자에 달린 수술을 보고 강경준은 신기해했다.
이에 조빈은 “수선실 가서 달았다. 근데 아주머니께서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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