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테이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테이가 운영 중인 햄버거집이 공개됐다. 매니저에 따르면 테이의 햄버거집은 테이의 친동생이 사장이며, 친동생의 친구들이 주방 일을 하고 있다.
테이 햄버거집에는 테이의 친동생보다 닮은 친동생의 친구가 일을 하고 있었다. 이에 테이의 매니저는 "그 친구가 햄버거집에서 고개를 숙이고 주방 일을 하면 손님들이 테이라고 오해한다"고 했다.
햄버거집에 도착한 테이는 직접 앞치마를 메고 햄버거를 만들었다. 테이가 만든 햄버거는 그의 인심만큼이나 크고 양이 많았다.
매니저는 테이 햄버거집에 일하는 테이 친동생의 친구에게 "테이처럼 웃고 있으면 안되냐"고 했다.
이에 테이는 "따로 보너스 좀 줘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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