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일랜드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바리는 “더블린에 있는 한국 식당에서 후라이드 치킨도 파는데 그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을지로에 있는 마늘 통닭은 맛본 친구들은 먹방을 시작했다. 특히 다니엘은 “오늘 너무 많이 먹었다. 왜 한국 치킨이 유명한지 정말 알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또한 아일랜드 쉐프인 다니엘은 “한식의 기술을 알고 싶어. 한국은 딱 스타일이 있쟎아”라며 친구들과 함께 김치 쿠킹 클래스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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