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맞은 첫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한글 해득능력을 향상하고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음운인식 능력과 읽기 능력을 향상하는 교육과 함께 모래놀이와 운동치료, 학부모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문해교육전문교사인 희망키움코칭단과 언어재활사 7명이 학생들과 1대 1 대면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면서 학습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도록 학습지도와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한다.
권영숙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초학력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여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도해 나가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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