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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 전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자료사진 / 해남경찰서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6일, 해남 읍내 오일장 장날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에서 가정폭력·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가족 간 접촉이 늘어나면서 가정폭력 및 노인학대 발생 빈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시장을 찾은 지역 군민들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오일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가정폭력·노인학대 범죄 유형과 대응 방법을 안내하고,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위기 상황 발생 시 112신고 및 상담 기관을 이용하는 방법을 함께 안내하며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예방 활동을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해남군민 모두가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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