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호 막내아들은 이어 "그래서 부모님께서 나에게 너무 다 해주셨던 것 같다. 나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해 주시고 심지어 방학 숙제까지 해 주셨다. 나는 고등학생 때까지 우쭈쭈 우쭈쭈 자랐다"고 털어놨고, 박병호 아내는 "떠받들고 살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병호 막내아들은 "고등학교 때 부모님이 친구들 앞에서 내 엉덩이를 토닥거리는 것이 너무 싫었다"고 고백했고, 박병호 아내는 "'우리 도련님, 어디 갔어, 어쨌어' 그랬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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