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 국회의원 간 지역현안 간담회 개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04 10: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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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광주광역시장, 광주지역 8명의 국회의원과 광주시 주요현안사업 논의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동구 전통문화관에서 열린 광주광역시-지역 국회의원들과의 현안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조오섭·이형석·이병훈 의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의원./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지역 8명의 국회의원 (윤영덕 이병훈 송갑석 양향자 조오섭 이형석 이용빈 민형배, 지역구 순)과 지난 3일 오후 광주전통문화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광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열린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자치구간 경계 조정을 위해 기형적 선거구의 정상화, 자치구간 인구 편차의 조정을 통한 역내 균형발전을 위해 구간 경계조정의 필요성 및 취지에 대해 공감하면서 구체적 방법은 기존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협의해가기로 했다.

▲둘 째,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위해 2차 공공기관 이전도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의 진정성과 상생정신, 광주‧전남의 동반성장을 위해 전남과 큰 틀에서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한다.
아울러 2006년 광주광역시장, 전라남도지사, 나주시장이 맺은 ‘상생협약’이 하루 빨리 이행되기를 기대한다.

▲셋 째. 2021년도 주요현안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지역의 현안사업을 위한 예산이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

▲넷 째, 민간공항 통합 및 군공항 이전을 위해 광주공항과 무안공항의 통합 문제는 2018년 8월 20일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 발표문에 명시돼 있는 것처럼 상생정신이 전제돼야 함을 확인하고, 전라남도의 군공항 이전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국방부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촉구키로 했다.

▲다섯 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시‧도 통합 문제는 지역의 미래 발전과 시·도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방향에서 진정성을 갖고 차분하게 전남도와 협의해 나간다.

광주광역시는 이와 같이 시 현안사업들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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