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지역전파 차단 및 취약계층 생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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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2021년 지역 방역 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 및 자립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 유동인구가 많아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높은 대중 교통시설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참여자를 신청·접수 받아 재산·소득 등 조회를 거쳐 선발기준에 적합한 241명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사업기간은 2월1일부터 6월30일까지이며, 시내버스, 역, 터미널, 공항 등 다중이용 시설 방역활동, 열감지기 운영, 시청·구청·문화센터 등의 방역지원 활동을 펼친다.
참여자는 주 25시간 이내에서 근무하며, 주휴수당, 공휴일 유급수당 및 교통비를 지급받는다.
송권춘 일자리정책관은 “코로나 19 지역감염자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분야에 추가 인력을 투입해 지역전파 차단과 공공일자리 투입으로 취약계층 생계난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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