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지역원로 초청 "시민과의 데이트"

엄기동 기자 / eg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8 16: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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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의 경험·지혜 청취, 시정반영 등 소통행정 강화
 
[진주=엄기동 기자]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8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지역 각 분야의 원로 10여 명을 초청해 1월 ‘시민과의 데이트’를 가졌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린 이번 ‘시민과의 데이트’는 교육·문화·예술·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역사와 발전을 이끌어온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를 듣고, 진주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데이트에 참석한 원로들은 진주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나누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산업 육성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조규일 시장은 “희망찬 새해의 문을 여는 1월에 지역의 큰 어른이신 원로 여러분을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감사하다”라며, “원로 여러분의 삶의 경험과 지혜는 진주시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가장 든든한 길잡이”라고 답했다.

이어 “오늘 들려주신 말씀들이 새해 시정을 운영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로들의 고견을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경험과 지혜가 살아 숨 쉬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이번 만남에서 제시된 원로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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