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시민농장 체험텃밭’ 1900가구 모집

임종인 기자 / li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8 16: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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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뜰 공원등 총 4곳
오는 24일부터 참여신청 접수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오는 24일부터 2월1일까지 ‘2026년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을 받는다.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은 탑동시민농장과 두레뜰 공원, 물향기 공원, 청소년 문화공원에 있는 텃밭에서 시민들이 경작을 하며 농업 활동을 하는 것이다. 신청한 시민 중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하고, 일정한 면적의 텃밭을 배정해 준다.

▲탑동 시민농장 1500가구(16㎡) ▲두레뜰 공원 140가구(10㎡) ▲물향기 공원 180가구(10㎡) ▲청소년 문화공원 80가구(5~10㎡) 등 1900가구에 텃밭을 배정한다.

체험 기간은 3월27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65세 이상 고령자(세대주), 국가유공자(세대주), 장애인, 다문화가정,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에 50%를 우선 공급하고, 50%는 일반 시민에게 공급한다. 가구당 1개 텃밭을 배정한다.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24일부터 2월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탑동시민농장 본관 교육장에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수원시 권선구 온정로45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으로 신청해도 된다.

시 전산 추첨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추첨 결과는 2월12일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험료를 납부하고,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대상자로 확정된다.

체험료는 탑동시민농장 1만5000원, 공원텃밭은 무료다. 체험료를 미납하거나 사전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선정이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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