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뇌튼튼 포근한 치매안심마을”치매인지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8 10: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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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지난 21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치매안심마을(장암1리·장암2리) 대상 치매예방교실과 기억두드림 인지강화교실 운영 /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치매안심마을(장암1리·장암2리)을 대상으로 해당마을 경로당 및 건강증진센터에서 치매예방교실과 기억두드림 인지강화교실을 주 1회씩 8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가 있는 환자가 불편함 없이 가족, 이웃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영위하며 원하는 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하도록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통한 치료 공동체를 조성한다.

뇌튼튼 포근한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공동체 주민 간담회 개최(7.20)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꽃밭 조성 등) ▲치매안심마을 안전바 및 안내판 설치 ▲인지강화프로그램(음악, 운동, 원예치료 등)을 진행한다.

영암군 치매안심센터는“코로나19 상황에서도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통합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치매 걱정 없는 영암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치매 관련 상담은 영암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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