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도로변서 원아 승·하차
관계당국 단속업무 수수방관

특히 일부 대형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경우 어린들의 안전를 중시한 원내 승ㆍ하차를 위한 주차장이 건축물 준공시부터 적시돼 있으나 원내 각종 편의시설에 방해된다며 울타리시설로 차량 출입이 통제하고 안전이 위협받는 시설 밖 도로에서 아동들이 등ㆍ하굣길 차량 승ㆍ하차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건축물 용도 훼손에 해당돼 단속대상이지만 시 건축 지도단속은 어찌된 일인지 그동안 팔짱만, 교통지도에서도 도로변 승ㆍ하차 역시 위법행위로 이 역시 적발 흔적은 찾아 볼 수 없었던 것으로 드러나 행정당국의 팔짱 행정 사이 어린이들은 사고 위험에 방치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처럼 아동교육기관(유치원·어린이집)에 맡겨진 어린이들이 안전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으나 교육당국이나 지방자치단체들이 사실상 방치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실제 부주동에 소재한 A대형유치원의 경우 원 자체에 10대의 차량(승용차 기준) 주차장이 지정돼 있으나 이를 이용하지 않고 폐쇄해 그동안 원내 출입구인 일반도로변에서 배짱 좋게 안전요원도 없이 아동들이 교원옹벽과 버스사이를 지나 위험천만하게 승ㆍ하차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시 관계자는 분기별 점검을 들면서도 “부족한 인력 때문에 불법건축물 신고부분 담당만도 한계"라면서 사실상 교육기관 건축물 점검부재를 우회적으로 시인했다.
사정이 이러다보니 귀중한 원아들은 교육원 설립자 및 원장의 무책임한 도덕적 해이와 관리감독 당국의 모르쇠로 방치하는 사이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어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날로 증폭될 수밖에 없는 처지로 안전 불감증이라는 불신의 불씨가 되고 있다.
본지가 취재에 나서자 관계당국은 뒤늦게 시내 전수 실태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혀 목포시 지역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어린이들이 안전에 매우 심각하게 노출돼 있는 등ㆍ하굣길 위법행위와 건축물 용도 훼손 등의 불법행위 등이 얼마나 사라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전남도내 공립병설유치원과 사립유치원은 (2020년 기준 현재)공립 375개 학교 6329명, 사립 94개 학교에 8176명 등의 원아가 등ㆍ하굣길에 차량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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