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도 이제 안심이 우선 거제 승천 냉면 안심 식당 선정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6-30 1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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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관광 사업 위축 해소와 외식 경기 활성화를 위한 거제시 안심 식당 사업이 한참이다.


거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코로나 19로 침체 된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안심 식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심 식당 사업이란 외식업주와 소비자 모두 식사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와 안전을 기반으로 한 품격있는 식사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시행되고 있으며 안심 식당은 세 가지 요건이 필요하며 요건은 아래와 같다.

1.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제공: 1인 덜어먹기 가능한 접시, 집게, 국자 등 제공(1인 반상 제공 및 개인용 반찬을 제공하는 경우 포함)

2. 위생적인 수저 관리: 개별포장 수저 제공, 개인 수저 사전 비치 등의 방식으로 수저 관리를 위생적으로 하고 있는지 여부

3. 종사자 마스크 착용: 식당 종사자가 위생, 보건, 투명 등 다양한 형태의 마스크를 쓰고 조리, 손님 응대 등을 실시하는지 여부 

이에 거제시 역시 여름 관광 사업 성수기를 맞아 안심 식당 사업을 확대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6월 사업 확대로 거제 승천 냉면이 추가되면서 현재 총 70여 곳(네이버 등록 기준)의 음식점이 안심 식당에 선정되었다.

이번에 안심 식당으로 선정된 한선남 대표는 거제 관광 사업의 부흥과 방문하시는 고객이 조금이라도 안심하고 식당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안심 식당을 신청했다고 말한다.

또한, 식사문화 개선에 앞장서 생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이며 모두가 의식 개선에 나서서 얼른 외식 산업에 불안감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심 식당 위치 및 정보는 카카오맵, T맵, 네이버, 한식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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