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덕 강동구의회운영위원장, 둔촌역전통시장 캐노피 공사 현장 점검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31 16: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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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고종덕 서울 강동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둔촌역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사 현장을 찾아 상인과 이용객들의 불편을 살폈다.

고 위원장은 지난 30일 둔촌역전통시장을 방문해 노후 어닝을 철거하고 캐노피를 설치하는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공사는 강동구가 추진하는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우천이나 강설 등 기상 상황에서도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현장을 둘러본 고 위원장은 공사에 따른 통행 동선 변경과 영업 환경의 변화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고 위원장은 “시장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인 만큼 필요성은 분명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상인들이 겪는 영업상 불편과 피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장 이용객들의 접근성과 보행 안전까지 고려해 현장 안내와 통행 관리에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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