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관심”발령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28 13: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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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성수기(7~8월)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

▲ 해양경찰서 전경(출처=목포해양경찰서)

[목포=황승순 기자]목포해경이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익수·해상추락·고립 등 연안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및 방학으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유명 해수욕장 등 관광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831일까지 35일간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관심발령했다고 27일 밝혔다.

 

해경은 지난 2014년부터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를 통해 특정시기의 해수욕장 등에서 일시적 관광객 증가로 인한 익수·추락사고 가능성과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되는 경우 관심’, ‘주의보’, ‘경고단계로 나누어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려 연안 안전사고를 대비해 예방활동을 운용해왔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7~8) 기간은 1년간 발생하는 연안 안전사고의 30%가 이 시기에 발생하는 등 연안 안전사고의 위험이 자주 발생하여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다.

 

한편,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수욕장 개장 등 여름철 물놀이 관광 이용자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겠다, “국민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연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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