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군 제공 |
전국적인 코로나 확산과 함께 젊은 층의 무증상 감염이 늘어남에 따라 군은 21일부터 타 지역에서 귀향하는 학생 및 직장인 등에 대해 상시적으로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검사는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운영시간 또한 1월 10일까지 쉬는 날 없이 오후 10시까지 연장했다.
이와 관련, 군은 군청에서 진행하는 동계 아르바이트 참여 대학생 119명 전원에 대해서도 시작 전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종료 시까지 타 지역 방문을 금지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해남군은 지난 10월부터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61개소 종사자 및 입소자 1,973명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선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앞으로도 2주에 한 번씩 정기검사를 진행하는 등 감염자를 조기 발견해 지역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남500번 확진자 또한 무 증상자였지만 다행히 조기 발견해 더 이상 지역전파를 차단했다”며 “무증상 확진자를 최대한 빨리 찾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선제 진단검사에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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