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제16회 도포면민의 날 및 경로잔치” 취소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4 13:00: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포면문예체육진흥회,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 및 예방 차원 결정

▲ 사진은 지난해 열린 영암군 도포면민의 날 및 경로잔치 행사 모습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도포면 문예체육진흥회(이하 문체회 / 회장 양수근)에서 오는 11월 5일 개최 예정이던 “제16회 도포면민의 날 및 경로잔치”의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광주·전남권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 확산 방지 및 예방 차원의 조치로, 지난 22일 도포면사무소에서 열린 임원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영현 도포면장과 양수근 문체회장은 “지역 주민 결속과 향우와의 화합의 장이 되는 우리 면의 가장 큰 행사를 취소하게 돼 아쉽지만, 군민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불가피한 결정이었으며 기꺼이 뜻을 함께해 준 면민들께 깊은 감사를 표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