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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1일부터 19일까지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도 ‘청년희망 디딤돌 통장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에 주소를 둔 저소득 청년 노동자·사업자를 대상으로 청년희망 디딤돌 통장 신규가입자 92명을 모집해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통장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군에서 추가로 1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 후 총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가입조건은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의 노동·사업 경력이 있으며,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에 추진 중이던 전라남도 디딤돌 통장사업과 연계해 모집 인원수를 대폭 확대해 청년 노동자·사업자의 생활안정 및 자립 기반 조성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관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위해 자산형성사업을 확대하고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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