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 치매안심센터가 최근 지역내 노인들을 정상군·인지저하군·경증치매군으로 분류하고 이에 따라 프로그램을 구성, 스마트 케어기기 ‘보미’를 통해 1대1 맞춤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 센터에서 한 노인이 '보미'로 단어 맞히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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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치매안심센터가 최근 지역내 노인들을 정상군·인지저하군·경증치매군으로 분류하고 이에 따라 프로그램을 구성, 스마트 케어기기 ‘보미’를 통해 1대1 맞춤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 센터에서 한 노인이 '보미'로 단어 맞히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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