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향 정기연주회··· 피아졸라 탱고등 선사

박명수 기자 / pm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0 17: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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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아트홀서 14일 개최··· 홍순달 교수 색소폰 협연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 사회적기업인 아산시교향악단이 오는 14일 아산아트홀에서 제3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의 왕이라 불리는 베르디의 서거 120주년을 맞이해 ‘운명의 힘 서곡’과 탱고의 황제라 불리는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탱고모음곡’, 그리고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한다.

예매는 아산시교향악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이뤄지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130석만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이번에 공연할 ‘탱고모음곡’을 통해 피아졸라의 탱고 음악을 주요 메들리로 엮어 홍순달 교수의 색소폰 협연으로 감상할 수 있다.

홍순달 교수는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했고 경희대학교 퍼포밍아트 실용음악을 석사, 동경 ⅡDA JAZZ SCHOOL에서 7년간 수학 졸업했으며 경희대 포스트모던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이번 공연의 지휘를 맡은 홍원기 단장은 “이번 연주가 코로나19로 지친 충남도민에게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 9월1일 아산시 최초로 창단한 프로페셔널 민간 오케스트라인 아산시교향악단은 천안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오페라 ‘라 보엠’ 공연, 피아졸라 ‘탱고 모음곡’ 한국 초연, 베토미오 ‘Chats for Flute and Orchestra’ 세계 초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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