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코레일)가 중앙선 원주∼제천 구간 복선전철 개통에 맞춰 5일부터 청량리∼안동 간에 신형 고속열차 'KTX-이음' 운행을 시작했다. 국민공모로 이름 지어진 'KTX-이음'은 국내 기술로 탄생한 최초의 동력 분산식 고속차량이다. 5일 서울 청량리역에 정차한 'KTX-이음' 앞에서 시민들이 탑승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국철도(코레일)가 중앙선 원주∼제천 구간 복선전철 개통에 맞춰 5일부터 청량리∼안동 간에 신형 고속열차 'KTX-이음' 운행을 시작했다. 국민공모로 이름 지어진 'KTX-이음'은 국내 기술로 탄생한 최초의 동력 분산식 고속차량이다. 5일 서울 청량리역에 정차한 'KTX-이음' 앞에서 시민들이 탑승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