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가 25일 (주)올리브유니온으로부터 경중도 난청 장애인 지원을 위한 난청용 음성증폭기 ‘올리브 스마트 이어’ 10대(300만원)를 기증받고, 사용법 안내 등 사후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사진은 오승록 구청장(오른쪽)이 기부 협약 체결 후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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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가 25일 (주)올리브유니온으로부터 경중도 난청 장애인 지원을 위한 난청용 음성증폭기 ‘올리브 스마트 이어’ 10대(300만원)를 기증받고, 사용법 안내 등 사후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사진은 오승록 구청장(오른쪽)이 기부 협약 체결 후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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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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