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투기 현장 점검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18 14: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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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가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싹쓰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16일 조광한 시장이 별내동 에코패밀리와 함께 별내 평화마을 일원 무단투기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사진은 조 시장(앞줄 오른쪽)이 이도재 남양주시의회 부의장과 함께 무단투기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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