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초로 가로등을 활용한 전기 모빌리티 충전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에 있는 서울 양천구가 오는 25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시범 운영을 한다. 사진은 7일 문화회관 옆 전기 모빌리티 충전소에서 김수영 구청장(오른쪽)이 관계자에게 충전소 사용법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국 최초로 가로등을 활용한 전기 모빌리티 충전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에 있는 서울 양천구가 오는 25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시범 운영을 한다. 사진은 7일 문화회관 옆 전기 모빌리티 충전소에서 김수영 구청장(오른쪽)이 관계자에게 충전소 사용법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